공지사항

postedJul 13, 2019

네팔희망봉사단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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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을 왜 가냐는 말에 "제가 아직 멀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뭐가?라는 말에는 "여기선 쉽지 않은데 거기가면 바로 왠지 바로 여유로워지고 더 겸손해지는 나를 찾는 여정이 시작된다"고 답했다. 일터에서 떠나는 순간 여유라는 쉼의 도반이 함께 동행하기 시작되고 히말라야라는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거기서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의 삶은 늘 왜 겸손해야하는지 온몸으로 느끼게 해 준다. 그래서 나마스떼코리아는 올해 12월말 다시 네팔로 떠난다.

[2019 나마스떼코리아 네팔 안나푸르나 땅띵마을 봉사단 모집]

현재 4명 확정입니다. 향후 최대 5명까지만 받을 예정입니다. 조기에 모집을 종료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뉴스스탠드를 가지고 있는 시사위크라는 작은 인터넷신문 논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발기인이자 이사로 있다가 작년부터 지정기부금단체인 나마스떼코리아 대표로 있습니다. 질문이 많아서 정리해서 나마스떼코리아에 대한 짧은 소개를 지금 써 봤습니다. 한번 읽어봐주고 관심있는 사람들은 같이 네팔로 가시죠! 봉사도 하고 석청따는 마을 사람들 안내로 안나푸르나 트랙킹도 할 수 있습니다.

1. NGO 굳이 또 왜 만들었나?: 우리는 빈사상태에 빠진 어린이의 모습을 담은 TV광고를 보면서 마음이 아파 NGO에 성금을 보냅니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광고비, 경상비, 인건비 나아가 적립금까지 뺀 나머지를 현지로 보냅니다. 현지에서도 상대국 NGO나 지부가 경비를 제하고 현지 마을로 보내고 또 거기서도 제하고 제하고.... 결국 어린이들 손에 들어가는 것은 성금의 7%에서 30%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직장인들 100여명이 뜻을 모아 재능기부 등을 통해서 기부금의 80%이상이 전달되는 비영리사단법인을 만들어 정식으로 외교부에 등록했습니다.

2. 왜 네팔인가?: 취미가 트랙킹인 회원들이 많았던 까닭에 세계의 지붕이라고 할 수 있는 히말라야 지역에 대한 관심이 컸습니다. 히말라야의 중심 가운데 하나인 티베트를 지원하러 갔었는데, 소수민족 문제로 중국공안의 간섭이 심하고 활동상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달라이라마가 탈출한 인도로 가는 길목에 있는 불교의 탄생지 네팔로 찾아갔습니다. 티베탄난민촌도 있었지만 의외로 지원을 많이 받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잠시 트랙킹을 위해 들린 네팔의 산골 오지에는 우리와 흡사한 모습의 몽골어족인 셀파, 구릉 등의 소수부족민이 경제 및 교통상의 문제로 커다란 고통에 직면하고 있었습니다. 작은 NGO를 지향하는 우리 회원들은 네팔을 중점적으로 효율적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고유중점사업은?: ①아이들이 상처가 나면 아물지 않고 고름이 떨어지고 다리까지 절단하는 사실을 목격했습니다. 충분한 비타민 등 영양 섭취가 어렵기 때문에 “종합 비타민”등의 공급을 하고 상처 소독을 해줬습니다. 얼마안가 순식간에 상처가 아무는 기적을 보면서 비타민 및 의료품 공급 등의 사업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②수려한 경관을 가진 설산지역의 마을은 환경에 대한 인식이 부족합니다. 길거리에 버려진 오물들을 보면서 거점마다 시험적으로 설치한 “쓰레기통”으로 거리는 깨끗해졌습니다. ③네팔은 학교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교사의 30%는 지역사회가 뽑아야 하는데 그런 예산이 없기에 하루에 1/3은 선생님이 없는 자율학습시간이 됩니다. 우리 NGO는 학생 장학금은 물론 교사 월급을 지원하여 산골오지마을 학생들에게 “선생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④전기도 없는 마을에 태양광 전기시설과 와이파이를 설치하고 중고 핸드폰의 제공을 통해 해외로 나간 가족과의 ‘정’을 나눌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책을 담은 신문을 제공하여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⑤ 이외에도 네팔여성쉼터를 지원하며, 다문화가정중고생의 진로탐색을 위한 박물관에서 만나는 인문학 학교, 네팔현지봉사단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임원 누구도 ngo로부터 한푼도 안받고 네팔도 자비로 갑니다.

4. 찻집과 서점은 왜 해? 핵심 봉사자들이 우연하게도 독서를 좋아하는 차인으로 성북동 주변에 삽니다. 그래서 사랑방 겸 아지트로 한성대입구 나폴레옹제과점 옆에 보이차 전문체인점(전국 50여개) "지유명차 성북점"(성북로 19 2층)을 열었습니다. 차도 마시고 영화도 보고 파티도 하는 곳을 만들었다. 지유는 땅에서 나오는 우유라는 뜻으로 효리네 민박에 나오는 그 보이차 취급점입다. "점장"님께 찻집을 운영하게 하고 대신 NGO사무국장을 봐주는 방식으로 수익이 나면 기부를 하게 하는 윈윈전략입니다. 독립서점 원애플어데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변에 오면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는 자원봉사로 팽주(차 우리고 따라주는 사람)를 하고 있으니 연락주시고 놀러 와도 좋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유하셔도 됩니다. 아니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몇 분만 더 모십니다.

2019히말라야봉사단모집포스터-20190713-02크기변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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