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postedJan 09, 2021

한종수 작가의 민주 올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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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코리아는 1월 9일 하도겸 대표와 심야다방을 함께 한 우리 회원 한종수 작가(강남의 탄생, 라면의 재발견 저자)의 '민주올레'사업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올해안에 발간할 "민주올레 가이드북"과 성북동 주변의 '민주올레' 답사를 지원합니다. 많은 관심과 협조 바랍니다.이하는 책의 서문(안)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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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는 원래 제주도 말로써놀멍, 쉬멍, 걸으멍면서 자연풍광을 즐기는 걷기행사이며, 자발성, 개방성, 다양성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를 모범삼아 민주 올레는 도심의 민주주의 역사현장을 함께 걸으면서 자유롭고 여유로운 올레의 기본정신과 특징을 잘 살리며 진행합니다.

민주올레는 원래 2010년 시민주권이라는 시민단체에서 3.1, 4.19. 6.10 등 우리나라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친 기념일에 그 흔적을 찾아 기념하자는 취지로 시작하였고, 20134.19민주올레는 서울시교육청이 주관이 되어 대규모 행사로 열리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3년 정도 활발한 활동을 보였지만 주최 측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중단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 책의 대표저자 한종수와 펴낸이 강욱천을 중심으로 2016년부터 다시 활동을 시작하였고, 140여 명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취지에 동의하는 이는 누구든지 환영하고, 함께 걷을 수 있습니다.

민주올레 모임은 순수 민간단체이지만, 남산-남영동 코스는 민주화 운동 기념사업회. 관악민주올레는 관악구청의 주관으로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민주올레 가이드북"은 역사책이긴 하지만 인물이 주인공이 아니라 공간이 주인공인 가이드북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한 인물이 여러 올레길에 등장합니다. 예를 들면 박종철 열사는 남산-남영, 부산, 6.10, 관악민주올레 까지 네 번이나 등장합니다. 공간 역시 그런 경우가 적지 않은데 예를 들면, 옛 미문화원은 4.196.10민주올레에 나오며, 서대문형무소는 3.14.19에 모두 등장합니다. 이 책의 이런 구조는 다소 혼란을 가져올 수도 있지만, 다양한 각도로 볼 수 있는 장점도 있으니 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민주올레 모임에서는 계속적으로 올레 길을 개발하여, 올레에 참가하는 올레꾼들이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걸으며 역사적 의미도 되새길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향 후 두 번째 책을 내어 독자들을 다시 만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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